영어로 쉽게 자기소개하기: 'I’m from ~'로 출신지와 소속 말하기

안녕하세요, 영어강사 Vivi입니다.
오늘은 "I’m from ~" 패턴을 배워보겠습니다. 이 표현은 주로 자신이 출신인 곳이나 소속된 기관을 말할 때 사용됩니다. 그럼, 오늘의 패턴을 함께 익혀볼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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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Today Pattern

I’m from ~

(나는 ~에서 왔어요 / 나는 ~ 출신이에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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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Intro

• 패턴의 뜻: "I’m from ~"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, 또는 어떤 장소나 소속에 속하는지 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.
• 활용: 주로 자신의 출신지나 현재 소속된 곳을 소개할 때 사용됩니다. 예를 들어, 고향, 도시, 나라, 회사 등을 말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• 구조:
  • I’m (주어 + be 동사)
  • from (전치사)
  • ~ (장소 또는 소속된 기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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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Sentence Drills

• I’m from Australia
  (나는 호주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Germany
  (나는 독일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Portugal
  (나는 포르투갈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Seoul
  (나는 서울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London
  (나는 런던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Google
  (나는 구글에서 왔어요 / 구글 소속이에요)
• I’m from a tech company
  (나는 기술 회사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the IT team
  (나는 IT 팀에 속해 있어요)
• I’m from the marketing department
  (나는 마케팅 부서에서 왔어요)
• I’m from Harvard University
  (나는 하버드 대학교 출신이에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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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Pattern Drills

I’m from	Australia
I’m from	Germany
I’m from	Portugal
I’m from	Seoul
I’m from	London
I’m from	Google
I’m from	a tech company
I’m from	the IT team
I’m from	the marketing department
I’m from	Harvard Universit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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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Tips

• "I’m from ~"은 매우 유용하고 간단한 표현이지만, 좀 더 자세히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"I’m from the marketing team at Google"처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.
•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속한 부서나 팀을 말할 때도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. "I’m from the HR department"처럼 말할 수 있죠.
•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"I’m from ~"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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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패턴을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해 보세요. 일상 대화나 자기소개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!